Competency evaluation은 특정 업무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역량 평가'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기업의 인사 관리나 교육 현장에서 개인의 성과를 단순히 결과물로만 판단하지 않고, 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performance appraisal이 과거의 성과(실적)에 집중한다면, competency evaluation은 그 성과를 낼 수 있는 개인의 내적 역량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격식 있고 전문적인 용어로 분류되며, 주로 인사 고과, 채용 과정, 또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할 때 공식적인 문서나 회의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어로는 '역량 평가'라는 용어로 가장 흔히 번역되며, 조직의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인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