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restory-window는 건축학적 용어로, 건물의 지붕 바로 아래, 즉 벽의 높은 위치에 설치된 창문을 의미합니다. 주로 성당, 교회, 혹은 대형 공공건물에서 내부로 자연광을 끌어들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창문이 사람의 눈높이나 벽의 중간에 위치하는 것과 달리, 이 창은 천장 근처의 높은 곳에 배치되어 실내 깊숙한 곳까지 빛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원적으로는 'clear'(밝은)와 'story'(건물의 층)가 결합된 형태에서 유래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건축, 역사, 인테리어 디자인과 관련된 전문적인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며, 일반적인 'window'와 달리 위치와 기능이 매우 특화된 단어입니다. 현대 건축에서는 채광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설계 요소로 언급되기도 하며, 고딕 양식의 성당을 설명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일반적인 창문과 달리 외부를 내다보기 위한 목적보다는 빛을 실내로 유입시키는 채광의 목적이 훨씬 강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