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away는 어떤 사람이나 동물을 위협하거나 강제로 다른 곳으로 가게 만드는 행동을 의미하는 구동사입니다. 주로 원치 않는 존재를 자신의 영역이나 시야에서 멀어지게 할 때 사용하며, 물리적인 추격보다는 상대방이 도망가게끔 만드는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drive away는 좀 더 강압적이고 단호한 느낌을 주며, scare away는 겁을 주어 도망가게 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Chase-away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쓰이며, 특히 마당에 들어온 길고양이를 쫓아내거나, 귀찮은 파리를 쫓아내는 등 가벼운 상황부터 침입자를 몰아내는 다소 심각한 상황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이 표현은 목적어를 중간에 넣거나 뒤에 배치할 수 있는 분리 가능한 구동사로, 'chase the dog away'와 'chase away the dog'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