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less-driving은 운전자가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운전 행위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한국어로는 주로 '부주의한 운전'이나 상황에 따라 '난폭 운전'으로 번역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운전 실력이 부족한 것을 넘어, 운전자가 마땅히 가져야 할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을 때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묻는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reckless driving은 훨씬 더 공격적이고 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는 반면, careless driving은 주의력 결핍이나 방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실수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교통사고 보고서, 보험 관련 서류, 혹은 뉴스 보도와 같은 공식적이고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쓰입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을 보거나 신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등의 행위가 모두 이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