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y는 주로 비즈니스나 금전적인 상황에서 '약삭빠른, 영리한, 눈치 빠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형용사입니다. 단순히 머리가 좋은 것을 넘어,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상황을 잘 파악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강조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문맥에서 'canny businessman'이라고 하면, 손해를 보지 않고 기회를 잘 포착하여 성공적으로 거래를 이끌어내는 사업가를 지칭합니다. 이 단어는 긍정적인 의미로 '현명한'이라는 뜻을 내포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상대방이 너무 계산적이라는 뉘앙스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인 smart나 clever가 일반적인 지능을 뜻한다면, canny는 특히 실리적인 판단력과 경계심이 강한 태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 대화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로 사람의 성격이나 판단력을 묘사할 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