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be reached at은 주로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사무실 위치 등 특정 연락처나 장소를 통해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정중하고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비즈니스 이메일 서명이나 명함, 혹은 자기소개 시 자신의 연락처를 안내할 때 매우 흔하게 쓰입니다. 단순히 '연락하다'라는 의미의 contact보다 수동태 구조를 사용하여 '어떠한 경로를 통해 나에게 도달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상대방에게 소통의 창구를 열어두겠다는 공손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You can contact me at'이 있지만, 'can be reached at'은 조금 더 격식 있고 전문적인 느낌을 주어 공식적인 문서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선호됩니다. 이 표현 뒤에는 항상 구체적인 연락 수단인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혹은 특정 장소가 뒤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