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park는 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하며, 여러 사무실 건물과 기업체들이 한데 모여 있는 계획된 구역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테크노밸리'나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일반적인 도심의 빌딩 숲과는 달리, 넓은 부지에 조경 시설, 주차장, 편의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Industrial park가 주로 제조 공장이나 창고 중심이라면, Business park는 화이트칼라 직종의 사무실, 연구소, IT 기업 등이 주를 이룹니다. 기업들이 임대료가 비싼 도심을 벗어나 넓은 공간과 편리한 교통망을 찾아 이곳으로 입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 파크 내에는 식당, 카페, 체육 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어 직원들의 복지를 고려한 설계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하나의 작은 업무 생태계를 형성하는 곳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