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dened tax base는 정부가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대상이나 소득의 범위를 넓히는 것을 의미하는 경제 및 정책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금의 종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면세 혜택을 받던 사람들을 과세 대상에 포함하거나, 공제 항목을 줄여 실질적인 과세 대상 소득을 늘리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거나 조세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정책적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Broaden'은 '넓히다'라는 동사이며, 'tax base'는 세금을 매기는 기초가 되는 총액을 뜻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tax base expansion'이 있으며, 이는 주로 뉴스나 경제 보고서와 같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 사용됩니다. 단순히 세금을 올리는 'tax hike'와는 달리, 세금을 내는 사람의 범위를 조정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정교함이 요구되는 개념입니다. 한국어로는 '세원 확대' 또는 '과세 기반 확대'로 번역되며, 조세 정책의 효율성을 논할 때 핵심적으로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