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forward는 어떤 사건이나 약속의 날짜를 원래 예정보다 더 이른 시점으로 변경할 때 사용하는 구동사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회의나 마감 기한을 앞당길 때 매우 자주 쓰이며, 단순히 시간을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안건이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제시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move up'과 거의 동일하게 쓰이지만, 'bring forward'는 조금 더 격식 있고 공식적인 느낌을 줍니다. 반대로 일정을 뒤로 미룰 때는 'put off'나 'postpone'을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수동태로 쓰여 'The meeting was brought forward'와 같이 표현되기도 하며, 업무상 일정이 변경되었음을 알리는 이메일이나 공지사항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계획된 일정을 조정하는 상황에서 정중하게 의사를 전달할 때 사용하기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