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 fide negotiation은 '진실한, 성실한, 선의의'를 뜻하는 라틴어 유래의 형용사 bona fide와 '협상'을 뜻하는 negotiation이 결합된 표현으로, 법률적 또는 비즈니스 맥락에서 상대방을 속이려는 의도 없이 진지하게 합의에 도달하려는 협상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시간을 끌거나 상대방의 정보를 빼내기 위한 목적이 아닌, 실제로 계약을 체결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정성 있는 태도를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국제 무역, 노사 관계, 혹은 법적 분쟁 해결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며, 상대방이 협상에 임하는 태도가 정직한지 의심스러울 때 'Are they in bona fide negotiation?'과 같이 질문하는 형태로도 쓰입니다. 비슷한 의미의 genuine이나 sincere보다 훨씬 격식 있고 전문적인 느낌을 주며, 특히 법률 문서나 공식적인 비즈니스 서신에서 협상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격식을 갖춘 비즈니스 환경에서 신뢰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