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shorts는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입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짧은 바지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물에 젖어도 빨리 마르는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가벼운 합성 소재로 만들어지며, 허리에는 조절 가능한 끈이나 고무줄이 달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수영 반바지'나 '트렁크 수영복'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일상적인 반바지인 'shorts'와는 구분되는데, beach-shorts는 수영복의 기능을 겸하고 있어 물놀이에 적합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상적인 캐주얼 복장으로도 입을 수 있지만,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장소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단어로는 'swim trunks'가 있는데, 미국에서는 남성용 수영 반바지를 지칭할 때 swim trunks를 더 자주 사용하며, beach-shorts는 조금 더 포괄적인 의미로 해변에서 입는 짧은 바지 전체를 아우르는 느낌으로 쓰입니다. 여름 휴가철이나 해변 여행을 계획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