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urned back는 어떤 장소나 상태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되돌아가게 되거나, 특정 목적지에 진입하려다 거절당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물리적으로는 국경이나 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되어 돌아오는 상황에 자주 쓰이며, 비유적으로는 어떤 계획이나 시도가 좌절되어 원래 상태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에도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능동태인 turn back(되돌아가다)의 수동형으로, 주어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의 힘이나 규칙에 의해 이동이 제한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rejected는 주로 제안이나 신청이 거부될 때 쓰이는 반면, be turned back은 물리적인 이동이나 진입이 막혔을 때 더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상황이나 뉴스 보도 등에서 국경 통제나 시위 진압 상황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