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urned away by는 어떤 장소에 들어가려 하거나 도움을 요청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거절을 당하거나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 상황을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식당이나 클럽처럼 정원이 꽉 찼을 때, 혹은 자격 요건이 부족하여 특정 기관이나 행사에서 거부당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거절하다'라는 뜻의 refuse보다 훨씬 더 물리적으로 '문전박대당하다' 혹은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의 뉘앙스를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 능동태인 turn away가 '돌려보내다'라는 의미를 가지므로, 수동태인 이 표현은 주어가 상대방의 의지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상황을 묘사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로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