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urned away는 어떤 장소에 들어가려 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려 할 때, 입구나 문전에서 거절당하거나 들어가지 못하게 제지당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식당이나 클럽처럼 만석이거나 복장 규정이 맞지 않아 입장이 거부될 때, 혹은 병원이나 관공서에서 수용 인원 초과나 자격 미달로 서비스를 받지 못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단순히 '거절하다'라는 의미의 refuse와는 달리, 물리적으로 그 장소나 상황에서 배제되어 밖으로 밀려나는 느낌을 강하게 전달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상대방의 경험을 묻거나 자신의 불쾌한 경험을 설명할 때 흔히 쓰이며, '입장 거부'라는 물리적 차단과 '도움 거절'이라는 추상적 차단을 모두 포함하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