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reated는 '대우받다, 치료받다, 다루어지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구문입니다. 이 표현은 크게 두 가지 상황에서 사용되는데, 첫째는 사람이나 사물이 어떤 방식으로 대우를 받거나 다루어질 때 사용하며, 둘째는 의학적인 맥락에서 환자가 특정 질병이나 부상에 대해 치료를 받을 때 사용합니다. '대우받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뒤에 부사(well, badly, fairly 등)가 붙어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받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be treated for [질병]'의 형태로 자주 등장하며, 이때는 의학적 처치를 받는다는 구체적인 의미를 내포합니다. 능동태인 'treat'가 '대우하다, 치료하다'라는 뜻을 가지므로, 주어가 그 행위의 대상이 될 때 수동태인 be treated를 사용합니다. 일상 회화와 격식 있는 문서 모두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필수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