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ransmitted-on은 주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과 같은 매체를 통해 신호나 프로그램이 특정 채널이나 주파수로 송출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기술적인 전송 과정보다는 시청자나 청취자가 특정 매체를 통해 콘텐츠를 접하게 되는 상황을 강조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스포츠 경기나 뉴스가 어떤 채널에서 방영될지를 말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be broadcast on'이나 'be aired on'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방송 매체에 특화된 표현입니다. 반면 'be transmitted'는 전파나 데이터의 물리적 이동이라는 기술적 뉘앙스가 조금 더 강하지만,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방송과 관련하여 혼용해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격식 있는 뉴스나 기술 관련 보고서에서는 전파의 송출을 의미하는 전문적인 용어로 쓰이며, 일상 회화에서는 특정 프로그램이 어디서 나오는지 설명할 때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