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ught-by는 특정 인물이나 기관으로부터 교육이나 지도를 받는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능동태인 'teach'가 '가르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과 달리, 이 표현은 학습자의 입장에서 누가 나를 가르쳤는지, 혹은 누구의 제자인지를 강조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주로 뒤에 전치사 by와 함께 가르치는 주체(사람, 학교, 경험 등)가 옵니다. 예를 들어 'I was taught by a famous professor'라고 하면 '나는 유명한 교수님께 배웠다'는 뜻이 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특정 스승의 철학이나 방식을 전수받았다는 뉘앙스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자기소개, 경력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이며, 능동태 문장보다 학습자의 경험을 더 강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