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ubmitted by는 어떤 문서나 과제, 신청서 등이 특정 기한이나 특정인에 의해 제출되어야 함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이메일, 학교 과제 안내, 공식적인 절차에서 마감 기한을 강조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여기서 'be submitted'는 '제출되다'라는 수동의 의미를 가지며, 뒤에 오는 'by'는 '언제까지'라는 기한을 나타내는 전치사로 쓰입니다. 능동태인 'submit'을 사용하여 'Please submit your report by Friday'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수동태인 'be submitted by'를 사용하면 행위자보다 제출이라는 행위 자체나 마감 기한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격식 있는 느낌을 줍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due by'가 있는데, 'be due by'는 '마감이다'라는 상태에 집중하는 반면, 'be submitted by'는 '제출이라는 행위가 완료되어야 한다'는 절차적 측면을 더 강조합니다. 공적인 문서나 격식 있는 상황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는 표현이므로, 마감 기한을 명시할 때 필수적으로 익혀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