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arted-at은 특정 시간이나 지점에서 어떤 일이 시작됨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회의, 수업, 행사 등이 정해진 시간에 시작될 때 사용하며, 능동태인 'start at'보다 상황의 객관적인 사실이나 예정된 일정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한국어로는 '~에 시작되다'로 해석되며, 뒤에는 주로 시간(at 9 AM)이나 특정 지점(at the beginning)이 옵니다. 이 표현은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공식적인 일정이나 안내문에서 더 자주 발견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begin at'이 있는데, 'begin'은 'start'보다 조금 더 격식 있는 느낌을 줍니다. 또한 'be started'는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시작되는 느낌을 줄 수도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일정의 시작을 말할 때는 'The meeting starts at 9'와 같이 능동태를 쓰는 것이 더 흔하고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수동태를 사용함으로써 그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