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purred on by는 어떤 외부적인 요인이나 동기에 의해 행동을 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spur는 원래 말의 옆구리를 찌르는 '박차'를 뜻하는데, 이 박차가 말을 더 빨리 달리게 하듯, 사람에게 어떤 자극이나 계기가 주어져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단순히 '동기부여를 받다'라는 뜻의 motivated보다 조금 더 강한 뉘앙스를 가지며, 어떤 구체적인 사건이나 비판, 혹은 칭찬 등이 촉매제가 되어 행동을 유발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주로 수동태 형태로 쓰이며, 뒤에는 자극의 원인이 되는 명사나 동명사가 옵니다. 격식 있는 글쓰기나 뉴스, 연설 등에서 자주 등장하며, 누군가가 역경을 딛고 일어서거나 경쟁심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낼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