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entenced-to-death는 법정에서 판사가 피고인에게 사형이라는 최고 형벌을 내리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뉴스, 법정 드라마, 범죄 관련 기사 등 매우 공식적이고 심각한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Sentence'는 명사로는 문장이지만, 동사로 쓰일 때는 '형을 선고하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따라서 'be sentenced to' 뒤에 형벌의 종류가 오면 그 형벌을 받게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receive the death penalty'가 있지만, 'be sentenced to death'는 판결이 내려지는 순간의 행위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으며, 매우 무거운 주제를 다룰 때 사용하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어의 '사형 선고를 받다'와 1대 1로 대응하며, 문법적으로는 be동사의 시제를 조절하여 과거형(was sentenced)이나 미래형(will be sentenced)으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