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viewed at은 특정 시점이나 장소에서 무언가가 검토되거나 심사받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서류, 프로젝트, 제안서 등이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평가받을 때 사용됩니다. 여기서 at은 시간(특정 시점)이나 장소(특정 부서나 위원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쓰이며, 뒤에는 주로 시간 명사나 기관명이 옵니다. 이 표현은 능동태인 'review'보다 훨씬 격식 있고 객관적인 느낌을 주며, 주어가 스스로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나 시스템에 의해 검토의 대상이 됨을 강조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be under review'가 있는데, 이는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인 상태를 강조하는 반면, 'be reviewed at'은 검토가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지점이나 시점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주로 이메일이나 공식 보고서에서 향후 일정을 안내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