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vered by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특정 집단이나 사회로부터 깊은 존경이나 숭배를 받을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단순히 '좋아하다'라는 의미를 넘어, 상대방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경외심을 가지고 대한다는 강한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주로 역사적 인물, 위대한 예술가, 혹은 종교적 지도자나 성인처럼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친 대상에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문어체나 뉴스, 전기 등에서 자주 등장하며, 일반적인 'like'나 'respect'보다 훨씬 더 깊고 경건한 존중의 의미를 내포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respected by'가 상호 간의 예의나 업무적 존중을 의미한다면, 'be revered by'는 대상에 대한 우러러보는 마음과 경외감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대상의 업적을 기리거나 그들의 영향력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