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esearched-by는 특정 대상이 연구자나 기관에 의해 조사되거나 연구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학술적, 공식적 문맥에서 사용되며, 어떤 주제나 현상이 체계적인 탐구의 대상이 되었음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능동태인 'research'가 주어가 직접 연구를 수행하는 행위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수동태 표현은 연구의 대상이 되는 주어에 무게를 둡니다. 주로 과학적 발견, 사회적 현상, 혹은 특정 데이터 분석 결과 등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보고서, 논문, 뉴스 기사 등에서 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be studied by'가 있는데, 'research'가 좀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탐구라는 느낌을 준다면 'study'는 학습이나 일반적인 관찰을 포함하는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뒤에 연구를 수행하는 주체인 'by' 이하의 명사가 따라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