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membered by는 어떤 사람이나 사건이 후대나 타인의 기억 속에 특정한 방식으로 남아있음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누군가의 업적, 성격, 혹은 그 사람이 남긴 유산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회자되는지를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위대한 인물이 '그의 친절함으로 기억되다'라고 할 때 이 표현을 쓰며, 이는 단순히 기억하는 행위를 넘어 그 사람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중요한 평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remember someone as와 비교하면, be remembered by는 수동태를 사용하여 주어의 업적이나 특징이 강조되는 객관적이고 서술적인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전기, 추도사 등에서 자주 쓰이며, 누군가의 삶을 요약하거나 평가할 때 매우 유용하고 품격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