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garded as는 어떤 대상이나 사람을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거나 평가한다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격식 있는 문맥에서 사용되며, 누군가의 의견이나 사회적인 통념을 나타낼 때 자주 등장합니다. 'think of as'나 'see as'와 의미상 유사하지만, 'be regarded as'는 훨씬 더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예를 들어, 어떤 예술가가 거장으로 여겨지거나, 특정 행동이 무례한 것으로 간주될 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능동태인 'regard A as B'의 수동태 형태인 'A is regarded as B'로 주로 쓰이며, 여기서 'as' 뒤에는 명사나 형용사가 올 수 있습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뉴스, 학술적 글쓰기, 비즈니스 보고서 등에서 신뢰도 높은 평가를 전달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