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done은 동사 'redo'의 수동태 형태로, '다시 하다', '재작업하다', '고쳐 하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어떤 작업이나 일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잘못되어 처음부터 또는 부분적으로 다시 수행되어야 할 때 사용됩니다. 주로 어떤 결과물(보고서, 디자인, 과제 등)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오류가 있어 수정이나 개선이 필요할 때, 그 결과물이 '다시 해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The report needs to be redone"은 "그 보고서는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객관적인 필요성이나 지시를 나타내며, 누가 그 작업을 다시 할 것인지보다는 작업 자체가 다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춥니다. 'redo'는 '다시 하다'라는 능동의 의미를 가지지만, 'be redone'은 그 행위의 대상이 되는 주어가 다시 해지는 상황을 묘사합니다. 이는 주로 부정적인 평가나 개선의 필요성을 내포하며, 종종 불만족스러운 결과에 대한 재작업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