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ared by는 주로 아이나 동물이 누군가에 의해 길러지거나 양육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여기서 rear는 '기르다, 양육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주로 자녀를 성인이 될 때까지 돌보고 교육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문맥이나 전기, 보고서 등에서 자주 사용되며, 단순히 '자라다'라는 뜻의 grow up과는 달리 '누가 나를 길렀는가'라는 양육 주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raised by가 있는데, 일상 회화에서는 be raised by가 훨씬 더 흔하게 쓰입니다. 반면 be reared by는 다소 격식 있는 느낌을 주며, 때로는 동물이나 가축을 사육하는 맥락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누구의 손에 자라다' 또는 '누구에게 양육되다'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