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proposed by는 어떤 아이디어, 계획, 법안 등이 특정 주체에 의해 제안되거나 추천되었음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 학술적 논문, 또는 정치적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propose'가 '제안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므로, 이 표현은 그 대상이 되는 주어(계획, 법안 등)가 중심이 될 때 사용합니다. 'Suggest'나 'Recommend'와 비교했을 때, 'propose'는 좀 더 공식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나 안건을 제시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따라서 'be proposed by'는 단순히 의견을 내는 것을 넘어,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검토를 요청하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보고서나 뉴스 기사 등 문어체에서 훨씬 더 빈번하게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