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passed on to는 어떤 물건, 정보, 책임, 혹은 유전적 형질 등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이동하거나 계승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물건을 물려주거나, 지식이나 기술을 전수하거나, 혹은 질병이나 유전자가 대물림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pass something on to someone'의 수동형으로, 주어 자리에 전달되는 대상이 위치하게 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물건을 건네주는 물리적인 이동뿐만 아니라, 전통이나 가치관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이 세대 간에 이어지는 맥락에서도 매우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handed down to'는 주로 전통이나 유산이 세대를 거쳐 내려올 때 사용되는 반면, 'be passed on to'는 정보의 전달이나 책임의 전가 등 좀 더 광범위하고 일상적인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두루 쓰이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