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passed는 동사 pass의 수동태 형태로, 어떤 것이 다른 사람에게 건네지거나, 시험이나 법안 등이 통과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주어가 행위의 대상이 될 때 사용하며,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됩니다. 첫째, 물건이나 정보가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달될 때 사용합니다. 둘째, 시험이나 자격 심사에서 합격했을 때 사용합니다. 셋째, 법안이나 규칙이 공식적으로 승인될 때 사용합니다. 능동태인 'pass'가 주어가 직접 통과시키거나 전달하는 능동적인 행위를 강조한다면, 'be passed'는 주어가 그 행위의 결과물을 받는 수동적인 상태를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이나 뉴스, 보고서 등에서 자주 등장하며, 특히 법안이 통과되거나 물건이 전달되는 상황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상황에 따라 '전달되다', '통과되다', '합격되다' 등으로 자연스럽게 번역하여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