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ostracized는 집단이나 사회로부터 의도적으로 따돌림을 당하거나 배척당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단순히 친구 사이에서 조금 소외되는 수준을 넘어, 특정 공동체에서 구성원들이 합의하에 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관계를 끊어버리는 다소 심각하고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어원적으로는 고대 그리스에서 투표를 통해 위험 인물을 도시에서 추방하던 '도편 추방제(ostracism)'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이 단어는 단순히 '왕따'를 당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공식적인 배제라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 사회학적 분석, 혹은 문학적인 묘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누군가가 자신의 신념이나 행동 때문에 사회적 지위를 잃고 고립될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excluded'가 단순히 포함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의미라면, 'be ostracized'는 주변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의도적인 외면이 포함된 훨씬 부정적이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