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oved는 어떤 사건이나 이야기, 혹은 상황에 대해 깊은 감정적 반응을 보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긍정적인 감동을 받았을 때 사용하지만, 때로는 슬픔이나 연민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릴 때도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기쁘다'는 감정을 넘어, 내면의 깊은 곳에서 울림이 있거나 눈물이 날 정도로 마음이 동요했음을 나타냅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touched'와 거의 유사하게 쓰이지만, 'be moved'는 조금 더 격식 있는 자리나 깊은 감정의 변화를 강조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I was moved by his speech'와 같이 전치사 by와 함께 사용하여 무엇 때문에 감동했는지를 명확히 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의 깊이가 느껴지는 표현이므로, 진심 어린 고마움이나 깊은 공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