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ismanaged by는 어떤 조직, 자원, 프로젝트 등이 책임자나 관리자의 무능함 혹은 부주의로 인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여기서 'mismanage'는 '잘못 관리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접두사 'mis-'가 붙어 '잘못된(wrongly)'이라는 의미를 더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비즈니스, 정부 정책, 혹은 공공 서비스가 비효율적이거나 낭비가 심할 때 비판적인 어조로 사용됩니다. 'Manage'가 단순히 관리하는 행위를 뜻한다면, 'mismanage'는 그 관리 과정에서 실수가 있거나 의도적으로 잘못된 결정을 내렸음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단순히 결과가 나쁜 것을 넘어, 관리 주체의 책임이 있음을 암시하는 다소 격식 있고 비판적인 맥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뉴스 기사나 보고서에서 특정 기관의 실패 원인을 분석할 때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