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et by는 수동태 구조로, 주어가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마주하게 되거나, 특정 반응을 얻게 됨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공항이나 역에서 누군가를 마중 나가는 상황에서 '누군가에 의해 마중을 받다'라는 의미로 쓰이며, 더 나아가 어떤 제안이나 요구가 특정 반응(예: 거절, 환영, 침묵)을 이끌어낼 때 '어떠한 반응을 마주하다'라는 의미로 확장됩니다. 또한, 조건이나 기준이 충족되는 상황에서 '충족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meet'이 단순히 만나는 행위에 집중한다면, 'be met by'는 주어가 외부의 대상이나 상황에 의해 영향을 받거나 그 결과에 직면하는 수동적인 상태를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뉴스 보도에서 자주 등장하며, 상황에 따라 물리적인 만남인지 추상적인 반응인지 문맥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