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entioned at은 어떤 장소, 시간, 혹은 특정 상황에서 무언가나 누군가가 언급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구문입니다. 주로 회의, 뉴스, 보고서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특정 주제가 다루어질 때 사용됩니다. 'Mention'은 타동사로 '~을 언급하다'라는 뜻을 가지므로, 수동태인 'be mentioned'가 되면 주어가 언급의 대상이 됩니다. 뒤에 오는 전치사 'at'은 언급이 일어나는 구체적인 지점이나 행사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The issue was mentioned at the meeting'이라고 하면 그 문제가 회의라는 장소에서 거론되었다는 뜻입니다. 능동태인 'mention'과 비교했을 때, 이 표현은 주어의 의도보다는 그 주어가 대화의 소재로 올랐다는 사실 자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비즈니스 영어에서 자주 쓰이며, 단순히 말해졌다는 의미를 넘어 공식적인 기록이나 논의의 대상이 되었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