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listed at은 주로 주식 시장에서 특정 종목이 특정 가격으로 상장되거나, 부동산 및 상품 거래에서 특정 가격으로 매물 목록에 올라와 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나열되다'라는 의미를 넘어, 시장이나 공식적인 리스트에서 특정 수치나 가격과 결합하여 그 가치가 매겨져 있음을 강조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기업이 처음 상장될 때의 가격을 언급할 때 자주 쓰이며, 부동산에서는 집이나 건물이 특정 호가로 시장에 나왔을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priced at이 있는데, be listed at은 좀 더 공식적인 리스트나 플랫폼에 올라와 있다는 '등재'의 느낌이 강한 반면, be priced at은 단순히 가격이 얼마로 책정되었다는 사실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주로 수동태 형태로 쓰여 대상의 상태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