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let down은 누군가나 무언가에 대해 가졌던 기대가 충족되지 않아 실망하거나 낙담하게 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상대방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거나,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사용합니다. 'Disappointed'와 유사하지만, 'let down'은 특히 상대방이 나를 실망시켰다는 '배신감'이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쓰이며,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업무 처리가 기대에 못 미쳤을 때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실망감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능동태인 'let someone down'은 '누군가를 실망시키다'라는 의미로, 이 표현의 수동태 형태인 'be let down'은 그 실망을 당하는 입장을 강조합니다. 감정적인 상처나 기대의 붕괴를 나타낼 때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