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lectured는 누군가로부터 길고 지루한 훈계나 꾸지람을 듣는 상황을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강의(lecture)와 달리, 이 표현은 상대방이 나를 가르치려 들거나, 나의 잘못을 지적하며 일방적으로 비판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한국어의 '잔소리를 듣다'나 '설교를 듣다'와 매우 유사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화자가 상대방의 태도가 고압적이거나 불쾌하다고 느낄 때 사용하며, 'I don't want to be lectured by you'와 같이 상대방의 훈계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상황이 아니라, 상대방의 권위적인 태도에 대한 불만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갈등 상황에서 더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