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launched by는 '어떠한 주체에 의해 시작되다, 출시되다, 혹은 발사되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구문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비즈니스, 기술, 우주 항공 분야에서 공식적인 사건이나 제품의 등장을 알릴 때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launch'가 '시작하다, 출시하다, 발사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므로, 이를 수동태로 전환하여 행위의 주체(by 뒤에 오는 대상)를 강조할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신제품이 특정 회사에 의해 출시되거나, 우주선이 특정 기관에 의해 발사될 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Start'나 'Begin'보다 훨씬 더 공식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며, 무언가가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되거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 보도, 기업 발표, 기술 문서 등 격식 있는 상황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