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intimidated into는 누군가가 위협, 겁박, 혹은 강압적인 태도에 굴복하여 원치 않는 행동을 하게 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겁을 먹는 상태(be intimidated)를 넘어, 그 두려움 때문에 결국 특정 행동을 하도록 강요받거나 유도당했다는 결과적인 측면을 강조합니다. 주로 수동태 구조로 쓰이며, 뒤에는 전치사 into와 함께 동명사(~ing)가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 법률 관련 보도, 혹은 직장 내 괴롭힘이나 부당한 압력을 설명하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forced into와 비교했을 때, be intimidated into는 물리적인 힘보다는 심리적인 공포나 위압감을 통해 상대방의 의지를 꺾었다는 뉘앙스가 훨씬 강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굴복했다는 상황을 묘사할 때 가장 적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