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in hysterics는 누군가가 걷잡을 수 없이 크게 웃거나, 혹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격렬하게 반응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너무 웃긴 상황을 마주했을 때 '자지러지게 웃다'라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이며, 때로는 극도의 불안이나 슬픔으로 인해 감정이 폭발하는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laugh와 비교했을 때, 단순히 웃는 행위를 넘어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몸을 가누지 못하며 웃는 강렬한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친구가 농담을 던졌을 때 'We were in hysterics!'라고 하면 '우리 정말 배꼽 잡고 웃었어'라는 생생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한 사이의 대화나 감정적인 상황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