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unted-for는 주로 범죄자나 도망자가 경찰이나 추격자에게 쫓기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hunt는 본래 사냥하다라는 뜻이지만, 사람에게 쓰일 때는 누군가를 체포하거나 찾아내기 위해 끈질기게 뒤를 쫓는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따라서 be hunted for는 단순히 쫓기는 것을 넘어, 특정 목적(주로 체포나 처벌)을 위해 추적당하고 있다는 긴박하고 심각한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주로 뉴스 기사나 범죄 관련 보도에서 범인이 경찰의 수사망에 걸려 쫓기고 있을 때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chased는 단순히 뒤를 쫓는 물리적인 행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be hunted for는 사냥감처럼 집요하게 추적당한다는 더 강하고 부정적인 어감을 가집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격식 있는 상황이나 미디어에서 범죄자를 묘사할 때 주로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