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hunted는 '사냥당하다' 또는 '쫓기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구문입니다. 주로 야생 동물이 포식자에게 쫓기는 상황이나, 범죄자나 적군이 추격자에게 쫓기는 긴박한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쫓다'라는 능동적인 의미의 hunt와 달리, 주어가 대상으로부터 위협을 받거나 생존을 위해 도망쳐야 하는 피동적인 입장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문학적이나 영화적인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며,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추적당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나타낼 때도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chased는 일상적인 추격이나 놀이 등에서도 쓰일 수 있지만, be hunted는 훨씬 더 생존과 직결된 위험하고 치명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긴장감이 감도는 서사나 다큐멘터리 등에서 주로 활용되는 격식 있고 강렬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