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handed in by는 '제출되다'라는 의미의 수동태 표현으로, 주로 과제, 보고서, 서류 등이 특정 기한까지 제출되어야 함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hand in'(제출하다)이라는 구동사의 수동형인 'be handed in'에 기한을 나타내는 전치사 'by'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학교나 직장과 같은 격식 있는 환경에서 마감 기한을 공지할 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be submitted by'가 있는데, 이는 조금 더 공식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반면 'be turned in by'는 'be handed in by'와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지만 약간 더 구어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표현에서 'by'는 '~까지'라는 마감의 의미를 강조하며, 해당 시점 이전에 동작이 완료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따라서 지속성을 나타내는 'until'과는 구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수동태를 사용함으로써 제출하는 주체보다는 제출되어야 하는 대상인 '과제'나 '서류'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