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handed down은 주로 전통, 관습, 지식 등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거나, 물건이 대물림될 때, 또는 법원에서 판결이 내려질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다'라는 직역의 의미에서 확장되어, 무형의 가치나 유형의 유산이 후대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수동태 형태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어로는 관습(custom), 전통(tradition), 이야기(story), 유산(heirloom) 등이 자주 등장합니다. 법률적 맥락에서는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 행위를 의미하는데, 이때는 '선고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pass down'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지만, 'be handed down'은 조금 더 격식 있고 수동적인 전달의 느낌을 강조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격식 있는 글이나 뉴스, 역사적 맥락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