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alvanized into는 어떤 사건이나 충격으로 인해 잠자고 있던 의욕이나 행동이 갑자기 깨어나 특정 행동을 시작하게 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원래 galvanize는 전류를 흘려 근육을 수축시키거나 금속에 아연 도금을 한다는 과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비유적으로 쓰여 사람의 마음을 전기 충격처럼 강하게 자극하여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게 만든다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주로 be galvanized into action(행동에 나서다)이나 be galvanized into doing something(무언가를 하도록 자극받다)의 형태로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motivate가 단순히 동기를 부여하는 느낌이라면, 이 표현은 훨씬 더 강력하고 즉각적인 변화나 반응을 이끌어내는 극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뉴스나 연설문 등에서 사회적 변화나 위기 상황에 대한 반응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