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inished on은 특정 날짜나 요일에 어떤 작업이나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임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업무 보고, 과제 제출, 공사 일정 등 마감 기한을 언급할 때 자주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끝나다'라는 의미를 넘어, 특정 시점에 상태가 완료됨을 강조하는 수동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completed on'이 있는데, 이는 조금 더 격식 있고 공식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반면, 'be finished on'은 일상적인 업무 대화나 학업 상황에서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주의할 점은 'on' 뒤에는 반드시 날짜나 요일이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시간(시각)을 언급하고 싶다면 'at'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종종 'finish on'을 능동태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프로젝트는 스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료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be동사와 함께 수동태로 표현해야 함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