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inalized on은 어떤 계획, 일정, 계약 등이 특정 날짜나 시점에 최종적으로 확정되거나 마무리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환경이나 공식적인 일정 조율에서 자주 사용되며, 수동태 구조를 통해 주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요인이나 합의에 의해 결정이 내려졌음을 강조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decided on보다 조금 더 공식적이고 절차적인 느낌을 주며, 특히 프로젝트의 마감 기한이나 회의 날짜가 정해질 때 흔히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끝나다'라는 의미를 넘어, 여러 논의 끝에 변경 불가능한 상태로 고정되었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이메일이나 회의록 같은 격식 있는 상황에서 더 자연스럽게 들리며, 전치사 on 뒤에는 반드시 날짜나 요일, 혹은 특정 시점이 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