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inalized by는 어떤 계획, 계약, 문서 등이 특정 시점이나 특정 주체에 의해 최종적으로 확정되거나 마무리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나 공식적인 업무 환경에서 자주 사용되며, 진행 중이던 작업이 더 이상 변경되지 않고 공식적인 효력을 갖게 되는 시점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completed by가 단순히 '완료되다'라는 의미에 집중한다면, be finalized by는 '최종적인 합의나 검토를 거쳐 확정되었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따라서 계약서 작성, 프로젝트 일정 확정, 예산 승인 등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 주로 사용되므로 이메일이나 보고서 등에서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시점(by next week)이나 주체(by the manager)와 함께 사용하여 업무의 마감 기한이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때 필수적인 구문입니다.